부모간병8 암 진단 후 가족이 해야 할 일|보호자가 준비해야 할 7가지 오늘 글에서는 암 진단을 받은 직후 환자와 가족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저희 가족이 실제로 겪었던 시행착오는 무엇이었는지,그리고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7가지 준비 사항을 나눠보려 합니다. 저희 가족은 2018년 엄마의 비인두암 진단을 받으며 처음으로 ‘암’이라는 질병과 마주했습니다.그 전까지는 암이라는 단어가 뉴스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암 진단을 받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머리가 하얘지고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환자도 충격을 받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 역시 큰 혼란을 겪게 됩니다.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을 지나며 배운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2026. 6. 7. 귀에 물찬 느낌이 계속된다면? 엄마의 비인두암 초기증상과 진단 경험 오늘 글에서는 귀에 물이 찬 것 같은 증상이 왜 단순한 귀 질환으로만 넘기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지,저희 엄마가 비인두암 진단을 받게 된 과정은 어땠는지, 그리고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이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건강 신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비인두암 재발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고 계신 엄마를 곁에서 간병하고 있습니다.처음 암 진단을 받았던 2018년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함께 겪으며, 건강은 잃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신호가 있을 때 미리살펴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이 글은 실제 가족 간병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기록입니다. 특정 질환을 단정하거나 치료 방법을 권유하기 위한 글은 아니며, 비슷한 증상으로 걱정하고계신 분들이 병원 진료를 미루지 않았으면 하.. 2026. 6. 7. 이전 1 2 다음